양용은, PGA 이변의 선수 1위에

  • 동아일보

아시아 남자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꺾고 메이저대회인 미국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이 20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공식 홈페이지가 선정한 ‘이변을 일으킨 선수’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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