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예상보다 빨리 복귀”

  • 입력 2009년 6월 19일 08시 51분


턱관절 골절상을 당했던 두산 이종욱(29)이 18일 잠실구장을 깜짝 방문했다.

17일 깁스를 풀고 가벼운 운동을 시작할 정도로 상태가 호전된 이종욱은 이날 라커룸을 찾아 선수단과 재회했다. 게다가 18일은 이종욱의 생일. 팬클럽이 생일축하 겸 빠른 쾌유를 바라는 의미로 보내온 편육, 떡 등으로 잠시 파티가 벌어지기도 했다.

경기에 앞서 덕아웃에서 만난 김경문 감독은 “(이)종욱이 얼굴이 생각보다 괜찮아보였다”며 흐뭇해하고는 “좀더 지켜봐야하겠지만 빠르면 올스타전 이후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잠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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