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재진의 질문 받고있는 허정무 감독

허정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프로축구 K-리그 특급 새내기 유병수(인천), 올림픽대표 출신 양동현(울산), 올 시즌 K-리그에서 부활을 알린 최태욱(전북) 등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연전에 나설 대표팀 소집 명단 25명을 발표했다.

허정무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허정무 감독 최종 예선 엔트리 발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