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큰잔치 내년 2월 9일 개막

  • 입력 2008년 12월 31일 02시 59분


핸드볼 큰잔치가 내년 2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 서울과 부천, 대구에서 열린다. 남자부는 두산, 상무, HC코로사, 인천도시개발공사, 하나은행, 경희대, 성균관대, 원광대, 조선대, 충남대, 한국체대 등 11개 팀이, 여자부는 대구시청, 벽산건설, 부산시설관리공단, 삼척시청, 서울시청, 용인시청, 정읍시청, 한국체대 등 8개 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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