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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3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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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2일 태국 나콘랏차시마 MCC홀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안컵(AVC컵) 여자배구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양효진(13점·현대건설)과 김민지(10점·GS칼텍스)의 활약으로 대만을 3-0(25-15, 25-20, 25-16)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태국과의 1차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거뒀다.
나콘랏차시마=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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