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성화 꺼졌지만 ‘하나의 꿈, 하나의 세계’는 영원히
업데이트
2009-09-24 08:45
2009년 9월 24일 08시 45분
입력
2008-08-25 03:04
2008년 8월 25일 03시 0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24일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폐회식 중 2012년 런던 올림픽을 알리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영국 런던의 명물인 붉은색 이층버스에 ‘베이징-런던’ 이라는 행선지가 표시돼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폐회식에서 제1막 ‘재회의 서곡’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공중에서 두 개의 커다란 북이 등장해 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폐회식 식전행사에서 무용수들이 화려한 춤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광란과 열정’을 주제로 한 폐회식과 함께 17일간의 열전도 마무리됐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폐회식 행사 중 올림픽 주경기장 무대 한가운데 마련된 탑에서 연기자들이 탑 벽을 타고 오르는 불꽃을 형상화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베이징 올림픽 기간에 한국 대표선수 한 명 한 명은 냉혹하고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서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연출했다. 승부의 결과를 떠나 모두가 주연이었다. 2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 건물 외벽에 걸린 한국 선수단 환영 대형 플래카드를 행인들이 바라보고 있다. 변영욱 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유튜버 간 살인극… ‘폭언-폭행 난무하는 막장’의 예고된 참극[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中전기차-배터리에 새 관세… ‘핵심 전략’ 부문 14일 발표 전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명품백’ 사과… 당장 특별감찰관 임명해 진정성 보여줘야[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