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23 20:072008년 8월 23일 20시 0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차동민(홍)과 쿠바 출신 마토스의 경기에서 두 선수가 서로 공격후 손을 번쩍들어보이며 심판의 판정을 기다리는 모습이 재미있다.
차동민은 마토스를 1대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태권도 4체급에 출전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손태진, 임수정, 황견선에 이어 4번째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