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남자프로배구 ‘우리캐피탈’ 창단 승인
업데이트
2009-09-24 17:18
2009년 9월 24일 17시 18분
입력
2008-07-10 02:59
2008년 7월 10일 02시 5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생 프로배구단은 남자팀으로 결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9일 이사회를 열고 이동호 신임 총재가 공약으로 내건 신생 구단 창설을 논의한 결과 남자부 가입을 승인했다. 신생구단은 대우자판㈜ 자회사인 우리캐피탈 소속으로 운영되며 2009년 KOVO컵 대회부터 참가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국힘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특별법’ 발의…“거부하면 공범”
필버 강제 종료뒤 ‘하급심 판결문 공개 확대법’ 통과
“당신 범죄로 사람들 400억 달러 잃어” 권도형 꾸짖은 美판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