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식 감독, 중고농구연맹 후원금 전달

  • 입력 2008년 3월 8일 02시 52분


여자프로농구 임달식 신한은행 감독이 7일 한국중고농구연맹에 지원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 임 감독은 올 정규리그에서 승리할 때마다 30만 원씩을 모은 뒤 아마추어 유망주 지원에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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