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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1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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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삼성과 니혼햄의 경기에서 KBS 이용철 해설위원, 김현태 캐스터와 함께 해설을 맡을 예정이다. 1995년 삼성에서 데뷔한 이승엽이 해설자로 나서기는 처음.
이승엽은 7일 스포츠호치 인터넷판에 실린 인터뷰에서 “현장과 해설의 다른 점을 즐기고 싶다. 한번쯤 경험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승엽은 “삼성에는 선배들이 많아서 긴장된다. 경기를 직접 뛸 때와는 많이 다를 것이다.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엽은 작년 열린 초대 아시아시리즈에서는 일본 우승팀 롯데의 선수로 친정팀 삼성과 상대했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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