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화끈해진 LG화재 4연승

입력 2005-12-14 03:00수정 2009-09-3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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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재가 신나는 4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에 올랐다.

LG화재는 13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05∼2006 KT&G V-리그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특급 용병’ 키드가 18점을 올리는 원맨쇼를 펼쳐 3-0(25-21, 25-14, 25-22)으로 압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LG화재는 10일 삼성화재를 물리친 것을 포함해 시즌 4전 전승으로 삼성화재(4승1패), 현대캐피탈(3승1패)을 따돌리고 단독 1위가 됐다.

브라질 출신의 키드는 이날 공격 포인트로만 13점을 뽑았고 4블로킹을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발군의 기량을 보여줬다.

LG화재는 3세트에서 19-21로 뒤졌지만 키드의 직선 강타와 이경수(12점)의 오픈 스파이크로 21-21 동점을 만들었고 이경수의 블로킹과 구준회의 공격으로 무실세트 승리를 거뒀다.

이원홍 기자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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