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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2월 27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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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외의 캘린더 모델로는 최근 한국을 찾았던 독일의 천재 미드필더 미하엘 발라크(바이에른 뮌헨), 네덜란드대표팀의 에드가 다비즈(인터밀란), 대통령 출마 선언을 한 라이베리아 축구영웅 조지 웨아, 포르투갈의 흑표범 에우제비우 등이 모델로 포즈를 취했다.
권순일 기자 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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