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03 17:582002년 12월 3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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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텁수룩하게 수염을 기른 채 3일 재입국했다. 박찬호는 2주일여의 이번 방문기간에 투병 중인 전 롯데 포수 임수혁과 전 모비스 박승일코치를 차례로 찾아 용기를 북돋워줄 계획이다.
사진제공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