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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뉴스]마라톤 김수연 영월군청 입단
업데이트
2009-09-23 04:29
2009년 9월 23일 04시 29분
입력
2000-02-22 19:03
2000년 2월 22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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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마라톤팀 출신의 여자장거리 유망주 김수연(20)이 영월군청(감독 정순만)에 새 둥지를 틀었다. 지난해 10월 코오롱팀을 이탈한 이봉주 권은주와 함께 훈련해 온 김수연은 어려운 집안사정과 고향이 춘천인 연고를 감안해 22일 영월군청에 입단한 것. 김수연이 새 소속팀을 마련함에 따라 아직 소속팀을 갖지 못한 코오롱 이탈 선수는 이봉주 권은주 손문규 오정희 등 4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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