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라도…"

  • 입력 2000년 2월 3일 19시 56분


‘육탄방어.’ 3일 서울 목동링크에서 벌어진 아이스하키 한국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한라위니아 조성민(왼쪽)이 슛을 쏘려 하자 연세대 장종문이 몸을 날려 ‘골 길목’을 막고 있다.

<신원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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