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진 그라운드

  • 입력 1999년 10월 21일 02시 06분


6회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1점홈런을 터뜨린 롯데 4번 호세가 오물을 집어던지며 야유를 보내는 대구팬들을 향해 야구 방망이를 집어들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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