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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7월 8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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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주변은 소나무와 아카시아숲이 감싸고 있어 경치가 수려하고 1.7㎞에 이르는 백사장이 아름답다. 진흙인지 모래인지 구별이 안갈 정도로 고운 모래밭에는 게구멍이 수없이 나있고 게들이 파낸 모래가 은단알처럼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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