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18 20:061998년 5월 18일 2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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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방심은 금물. 시카고는 신인투수 케리 우드의 돌풍을 업고 팀타율이 내셔널리그 6위(0.261)로 뛰어오른 중부지구 2위팀. 시카고 선발투수는 박찬호와 같은 4승1패에 방어율 3.28을 기록중인 스티브 트랙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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