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홈런 맞은 서재응]『그렇게 멀리 나갈줄 몰랐다』

  • 입력 1998년 3월 5일 19시 58분


찬호형의 타구가 그렇게 멀리 나갈 줄 몰랐다. 찬호형에게 홈런 맞은 것은 기분나쁘지 않지만 역전된 것은 서운했다. 피아자가 타석에 들어설 때는 두려웠다. 체인지업 구사에 자신감을 얻은 것이 수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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