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래(충남체고)가 제18회 회장배 중고복싱대회에서 헤비급 정상에 올랐다.
김창래는 3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고등부 헤비급 결승에서 김태욱(울산공고)을 12대6 판정으로 꺾었다.
플라이급의 황의선(남원고)은 결승에서 변지민(경기체고)을 15대0으로 누르고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으며 최경량급인 코크급에서는 국나남(서울체고)이 유은상(충주공고)과 7대7 동점을 이뤘으나 유효타수에서 앞서 우승했다.
한편 2개 체급을 석권한 충남체고는 단체상을 탔다.
〈이 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