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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애틀랜타,뉴욕 양키스에 『괴력의 첫승』

입력 1996-10-21 20:59업데이트 2009-09-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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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10대 스타 앤드류 존스(19)의 연타석 홈런 등 장타력을 앞 세워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지난해 우승팀 애틀랜타는 21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7전4선승 제) 1차전에서 존 스몰츠의 선발 역투와 존스의 맹타에 힘입어 뉴욕 양키스에 12대1 로 크게 이겼다. 정규리그 24승 투수인 스몰츠는 6회까지 2안타만 내주는 뛰어난 투구를 하며 올해 포스트시즌에서만 4승째를 올렸다. 또 존스는 2회 결승 2점홈런에 이어 5대0으로 앞서던 3회 이날의 승부를 결정짓는 3점홈런을 터뜨려 월드시리즈 사상 최연소 홈런타자가 됐다.뉴욕은 올 시즌 21승 투수 앤디 페티테를 선발로 내세웠지만 기세가 오른 브레이브스의 타력앞에 3과 3분 의1이닝동안 6안타 7실점한 뒤 물러났다. 2차전에서 애틀랜타는 그렉 매덕스, 뉴욕은 지미 키를 각각 선발 투수로 내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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