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뼈 3곳 부러지고도 날았나”…금메달 최가온, 골절 시사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SNS에 "3곳 골절" 사진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1차 시기 추락 사고와 들것 투입에도 불구하고 90.25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그가 사실상 뼈가 부러진 채 경기를 치렀음이 드러나며 전 세계가 경악하고 있다.
- 2026-02-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SNS에 "3곳 골절" 사진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1차 시기 추락 사고와 들것 투입에도 불구하고 90.25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그가 사실상 뼈가 부러진 채 경기를 치렀음이 드러나며 전 세계가 경악하고 있다.

이탈리아 여자 쇼트트랙의 ‘레전드’ 아리안나 폰타나(36)가 역대 여름·겨울올림픽에 출전했던 이탈리아 선수 중 최다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다. 폰타나가 이끄는 이탈리아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선에서…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임효준·30)이 8년 만의 올림픽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린샤오쥔은 19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준준결선 3조에서 40초638의 기록으로 4위에 그쳐 준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예선을 통과한 20명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술을 마시고 중계에 투입된 호주의 스포츠 기자가 뒤늦게 사과했다.19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호주 채널 나인의 다니카 메이슨은 전날(18일) 올림픽 중계 방송 중 말을 더듬고, 이탈리아의 커피 가격부터 미국의 이구아나까지 온갖 …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28)이 여름과 겨울올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역대 최다 메달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최민정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통산 여섯 …

린지 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활강 경기 도중 복합 골절을 입고 수차례 수술 끝에 미국으로 귀국했다. 린지 본은 “단순 골절이 아니다”라며 추가 수술 계획을 밝혔고, 일주일 넘게 서지 못한 상태라고 전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경기에 뜻밖의 ‘네 발 선수’가 등장해 선수들과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1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팀 스프린트 프리 예선 경기에 대형견이 난입했다.체코 울프하운드 품종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세리머니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유타 레이르담의 연간 수입이 최대 1300만 달러(약 197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18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

“눈 감고 하나, 둘, 셋. 뛰어!”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는 글로벌 K-팝 그룹 블랙핑크의 ‘뛰어’가 울려퍼졌다. 한국 여자 계주가 8년 만에 세계 최강 타이틀을 되찾는 이 순간에 딱 어울리는 선곡이었다.한국 여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 올림픽 3000m 계…
![[속보]드디어 金 터져…쇼트트랙 여자 계주 8년만에 정상 탈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9/133376944.1.jpg)


‘피겨 프린스’ 차준환(25)은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을 포디움(시상대) 바로 앞에서 마쳐야 했다. 14일 끝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차준환은 4위에 자리했다. 동메달을 딴 사토 슌(22·일본)과의 점수 차는 0.98점에 불과했다. 이번 …

‘일본의 이상화’ 다카기 미호(32·사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세 번째 메달을 따냈다. 다카기의 활약에 힘입어 일본은 자국의 겨울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노아케 하나(22), 사토 아야노(30)와 팀을 이룬 다카기는 18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이해인(21)이 시즌 최고 연기를 펼치며 올림픽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해인은 18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0.07점을 받아 9위를 했다. 개인 최고점(76.90점)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지난달 국제빙상경기연맹(…

한국 쇼트트랙이 올림픽 출전 사상 첫 개인전 ‘노골드’ 위기에 몰렸다. 21일 열리는 여자 1500m가 마지막 희망이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8일까지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개인전에서 은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하는 데 그쳤다. 남자부는 개인전 …

장애가 있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 선수’ 엘라나 마이어스 테일러(42·미국)가 ‘4전 5기’ 끝에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이어스 테일러는 17일 끝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모노봅(1인승)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57초93의 기록으로 우…

최가온(18·사진)이 미국 NBC가 17일 발표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전반기 10대 뉴스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가온은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 2차 시기를 모두 실패한 뒤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아 클로이 김(26·미국·88.00점…

‘추모 헬멧’ 주인공 블라디슬라우 헤라스케비치(27·우크라이나·사진)가 약 3억 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18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 나라 프로축구팀 도네츠크의 리나트 아흐메토우 구단주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헤라스케비치는 러시…

‘멀티 메달’에 도전한 유승은(18·성복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아쉬운 연기를 펼쳤다. 유승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34.18점을 기록해12명 중 12위에 그쳤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에서 4위를 차지한 뒤 “모든 것을 쏟았다”던 차준환(서울시청)의 발목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결전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에 오기 직전 몸살 기운까지 있었던 차준환은 모든 것을 내색하지 않고 혼신의 연기를 펼쳤고, 한국 남자 싱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