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전북청소년박람회…트렌드 반영한 128개 체험 부스 운영

  • 동아일보

지난해 열린 제2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에서 청소년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20, 21일 이틀 동안 열린다. 익산시 제공
지난해 열린 제2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에서 청소년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20, 21일 이틀 동안 열린다. 익산시 제공
전북 익산시는 20, 21일 이틀 동안 중앙체육공원과 예술의 전당에서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청소년의 상상이 전북의 미래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북도, 전북교육청과 공동주최한다.

중앙체육공원 행사장에는 청소년의 호기심과 트렌드를 반영한 8개 분야 총 128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미래·진로, 글로벌, 그린, 안전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 등 미래 기술 체험부터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활동, 글로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지역·성장, 상담, 나눔 분야에서는 청소년의 고민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소통 창구가 마련된다. 스트레스 해소존에서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6개의 이색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청소년 아트 페스티벌’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익산의 대표 청소년 동아리 10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글로벌 토크콘서트와 특별 강연, 청소년 자원봉사 포럼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나은정 익산시 복지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북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익산에서 펼쳐지는 대축제가 청소년들에게 가장 빛나는 추억이자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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