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사 통합 TF팀도 구성
한국남동발전은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중동 전쟁과 에너지 대전환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경영 체계를 가동하겠다는 취지다.
전날(11일) 열린 회의는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현장 안전 강화와 발전공기업 통합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발전사 통합 과정에서 남동발전이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팀도 구성했다.
조 직무대행은 “경영 환경이 급변할수록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완수하기 위한 역할이 중요하다”며 “에너지 전환과 발전사 통합 등 주요 정책 방향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면서 남동발전이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영진 기자 0jin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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