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한국로타리 100주년 홍보대사 위촉

  • 동아닷컴
  • 입력 2026년 2월 24일 17시 30분


24일 프레스센터서 위촉식
‘봉사와 나눔’의 가치 알리는 글로벌 메신저 역할
2027년 창립 100주년 앞두고 젊은 세대 및 국제적 소통 강화 기대

벨기에 출신 인기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Julian Quintart)가 ‘한국로타리 창립 100주년 기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오른쪽은 윤영호 한국로타리백주년기념회장. 한국로타리백주년기념회 제공
벨기에 출신 인기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Julian Quintart)가 ‘한국로타리 창립 100주년 기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오른쪽은 윤영호 한국로타리백주년기념회장. 한국로타리백주년기념회 제공
한국로타리백주년기념회(회장 윤영호)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벨기에 출신 인기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Julian Quintart)를 ‘한국로타리 창립 100주년 기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줄리안 대사는 2027년 한국로타리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초아의 봉사(Service Above Self)’라는 로타리의 핵심 가치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젊은 세대의 참여를 독려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한국로타리 100주년 관련 공식 행사에 참석하고 홍보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참여한다.

고등학생 시절 로타리 청소년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어머니와 형제들 역시 로타리 장학생 및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로타리와 깊은 관계를 가져온 대표적인 ‘로타리 가족’의 일원으로 평소 환경 보호와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왔다.

한국로타리백주년기념회는 줄리안의 이러한 진정성 있는 행보가 한국과 세계를 잇는 봉사의 가교 역할을 하는 로타리의 지향점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윤영호 회장은 위촉사에서 “탁월한 소통 능력을 갖춘 줄리안씨가 홍보대사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의 긍정 에너지가 한국로타리 100년의 역사를 알리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줄리안 대사는 “100년이라는 깊은 역사를 가진 로타리의 홍보대사가 되어 영광이다”라며 “봉사가 특별한 희생이 아닌 우리 모두의 성숙한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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