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이 어머니 보호할 것” 모친 흉기살해 30대 구속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4 17:37
2025년 12월 4일 17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괴산군에서 모친을 둔기와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이 4일 청주지법에서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나오고 있다. 2025.12.04 청주=뉴시스
종교적 신념으로 자신의 어머니를 무참히 살해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청주지법 김경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4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30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20분께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법원을 빠져나왔다. 취재진의 혐의 인정 여부, 범행 동기 등을 묻는 질문에는 일체 답하지 않았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30분께 괴산군 자택에서 잠들어 있던 어머니(60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의 어머니는 잠들어 있었고, 아버지는 출근해 집을 비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1시간여 뒤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은 전해지지 않았다.
경찰에서 A씨는 “신이 어머니를 보호해 줄 것이라 믿었다”며 “숨지더라도 되살려줄 줄 알았다”고 횡설수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 병력은 조회되지 않았다.
경기지역이 본 거주지인 A씨 가족은 3년 전부터 괴산을 오가며 전원 생활을 준비했고, 주민들과의 왕래는 전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종교 관련 행적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청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4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5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6
박지원 “송영길, 정청래에 맞서 김민석과 단일화 하겠다고”
7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8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9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10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6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4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5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6
박지원 “송영길, 정청래에 맞서 김민석과 단일화 하겠다고”
7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8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9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10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6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강훈식 “반도체 호황 초과세수, 미래세대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자”
靑, 李지지율 하락에 “엄중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80대 부부 15억 송금 직전…피싱앱 모니터하던 경찰이 막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