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천 커플 살해’ 30대 전 남친 무기징역 선고…법원 “변명 일관”
뉴스1
입력
2025-11-13 11:10
2025년 11월 13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원 “죄책감 전혀 안 보여…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해야”
수원지법 여주지원 전경
경기 이천시 오피스텔에서 전 여자친구와 그의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무참히 살해한 30대 남성이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됐다.
수원지법 여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안재훈)는 13일 살인, 특수주거침입, 주거침입,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신 모 씨(32)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2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주거지 제한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등을 명령했다.
안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변명으로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죄책감이 전혀 안 보인다”며 “살인죄는 인간의 생명을 앗아가는 중대 범죄로, 피고인을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판시했다.
다만 “검사는 사형을 구형했는데, 사형 선고는 정당하고 특별하게 누구라도 인정할 만한 사정이 인정될 때만 허용된다”며 “피고인이 반사회적 성향을 드러낸 적 없고, 성인재범위험성 척도 평가에서 중간 수준으로 나온 점을 고려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덧붙였다.
신 씨는 지난 5월 4일 이천시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여성 A 씨와 그의 남자 친구 B 씨 등 2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법정에서 살인 등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여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이재명 대통령은 격노하지 않았다
2
강북구 모텔서 20대男 잇단 사망… 20대女 긴급체포
3
‘李대통령 지지’ 이원종도 떨어졌다…콘진원장 후보 5명 전원탈락
4
[사설]손바닥 뒤집듯 하는 張, 자기 中心이라는 게 있나
5
K조선, 외국인 숙련공 끊길 위기… “인건비 뛰면 中과 경쟁 못해”
6
[오늘의 운세/2월 12일]
7
강성 유튜버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與野대표
8
“푸껫서 고가 수영복 훔친 韓여성” CCTV에 딱 걸렸다
9
위헌 논란에도… 與, ‘재판소원-대법관 증원-법왜곡죄’ 묶어 강공
10
30여명 사상 총기난사에 加총리 일정도 취소
1
정동영 “무모한 무인기 침투, 北에 깊은 유감”… 北 반발 한미 특수전훈련, 美 공개-韓은 침묵
2
김종혁 “장동혁은 전한길-고성국의 숙주…윤어게인, 張 통해 목소리내”[정치를 부탁해]
3
[단독]국방부 “주택공급 위해 국방硏 이전 반대…정부 일방발표”
4
조국 “與 연대 제안 동의…지방선거 연대 맞다면 방법 정해야”
5
李대통령 내일 정청래·장동혁 초청 오찬…“의제 제한없다”
6
배현진 “나를 징계해 서울시당 공천심사 중단시킬까 우려”
7
[김순덕 칼럼]이재명 대통령은 격노하지 않았다
8
위기 맞은 정청래, 반사이익 김민석, 출마로 기우는 조국
9
[사설]내년 의대 490명 늘어… 증원은 의료개혁의 시작일 뿐
10
안희정 출소 4년만에 공식행사 등장…여성단체 “분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이재명 대통령은 격노하지 않았다
2
강북구 모텔서 20대男 잇단 사망… 20대女 긴급체포
3
‘李대통령 지지’ 이원종도 떨어졌다…콘진원장 후보 5명 전원탈락
4
[사설]손바닥 뒤집듯 하는 張, 자기 中心이라는 게 있나
5
K조선, 외국인 숙련공 끊길 위기… “인건비 뛰면 中과 경쟁 못해”
6
[오늘의 운세/2월 12일]
7
강성 유튜버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與野대표
8
“푸껫서 고가 수영복 훔친 韓여성” CCTV에 딱 걸렸다
9
위헌 논란에도… 與, ‘재판소원-대법관 증원-법왜곡죄’ 묶어 강공
10
30여명 사상 총기난사에 加총리 일정도 취소
1
정동영 “무모한 무인기 침투, 北에 깊은 유감”… 北 반발 한미 특수전훈련, 美 공개-韓은 침묵
2
김종혁 “장동혁은 전한길-고성국의 숙주…윤어게인, 張 통해 목소리내”[정치를 부탁해]
3
[단독]국방부 “주택공급 위해 국방硏 이전 반대…정부 일방발표”
4
조국 “與 연대 제안 동의…지방선거 연대 맞다면 방법 정해야”
5
李대통령 내일 정청래·장동혁 초청 오찬…“의제 제한없다”
6
배현진 “나를 징계해 서울시당 공천심사 중단시킬까 우려”
7
[김순덕 칼럼]이재명 대통령은 격노하지 않았다
8
위기 맞은 정청래, 반사이익 김민석, 출마로 기우는 조국
9
[사설]내년 의대 490명 늘어… 증원은 의료개혁의 시작일 뿐
10
안희정 출소 4년만에 공식행사 등장…여성단체 “분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폐섬유증 60대 환자의 스위스行
계속 잠자는 ‘아동수당법’, 논의도 못한 ‘서학개미 복귀계좌법’
화장지 1800롤이 2만 원대? 쿠팡 수량 오기입에 ‘구매 대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