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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이 쾅쾅, 무너지는 소리”…80㎝ 암반 낙석에 화들짝
뉴스1
업데이트
2025-09-16 11:12
2025년 9월 16일 11시 12분
입력
2025-09-16 09:59
2025년 9월 16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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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3m 지점서 낙석 2개·나무 3그루 추락
일반인 접근 불가 구역…소방, 통제선 설치
지난 15일 밤 제주 성산일출봉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 성산일출봉에서 암반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3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에서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기 70~80㎝의 낙석 2개와 나무 3그루가 밑으로 떨어진 상태였다.
지난 15일 밤 제주 성산일출봉에서 암반이 떨어진 곳으로 추정되는 지점.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등산로로부터 서쪽으로 약 1㎞ 거리, 높이 약 3m 지점에서 암반이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은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구역이다.
소방은 통제선을 설치하고 서귀포시에 통보했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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