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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내일 비 그치니 최고 35도 무더위…도심·해안은 열대야
뉴스1
입력
2025-08-15 11:30
2025년 8월 15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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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22~26도, 낮 최고기온 30~35도
남해안·제주도 너울 ‘주의’…미세먼지 좋음~보통
지난 3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8.3/뉴스1
토요일인 16일은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8~3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
도심 지역과 해안을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확대 및 강화될 가능성이 있어,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대전 25도 △대구 24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춘천 31도 △강릉 34도 △대전 32도 △대구 35도 △전주 33도 △광주 34도 △부산 33도 △제주 31도로 예상된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인천·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과 제주도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이 강하게 밀려올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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