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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르면 9월 교수 성과연봉제 도입…인재 유출 막는다
뉴스1
입력
2025-07-09 13:49
2025년 7월 9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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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보장 교수 1400여명 대상…기존 호봉제 폐지
최고등급 성과급 2배…연봉 300만원 인상안도 검토
서울대 정문 전경 2020.6.18 뉴스1
서울대가 이르면 9월부터 정년을 보장받는 교수를 대상으로 성과에 따라 연봉을 차등 지급하는 성과연봉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기존 호봉제는 폐지한다.
9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대는 최근 교원들에게 성과연봉제 운용 지침을 배포했다. 해당 지침은 적용 대상인 정년 보장 교수 1400여 명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식 성과연봉제는 크게 네 등급으로 나뉜다. 기준은 연구 및 강의 성과다.
상위 5%에 해당하면 최고 등급을 받는다. 최고 등급은 성과급을 기준치의 두 배만큼 받는다. 최저 등급에는 성과급이 지급되지 않는다.
다만 확정안은 아니다. 서울대 관계자는 “차등적으로 성과급을 지급하는 것을 계획하고 준비 과정에 있는 것은 맞는다”면서도 “중요 검토 사항인 등급 구분 등은 평의회와 이사회 등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각종 절차를 통과하면 본격 시행 시점은 올해 하반기부터로 예상된다. 지급 방식은 전년도 받은 성과급을 누적시켜 다음 해 연봉에 반영하는 ‘누적식 성과연봉제’로 가닥이 잡혔다.
서울대는 정년 보장 교수 연봉을 300만 원 올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인상액도 절차를 거치는 동안 달라질 수 있다.
서울대가 연봉 지급 제도를 손질하는 건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성과를 인정하고 보상하면 우수 교수들이 남을 가능성이 크고 연구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서울대에서 해외 대학으로 이직한 교수는 56명에 이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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