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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등교하는데 음주운전 ‘쌩쌩’…교통법규 위반 88명 적발
뉴스1
업데이트
2025-07-02 17:20
2025년 7월 2일 17시 20분
입력
2025-07-02 17:18
2025년 7월 2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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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경찰, 2주간 어린이보호구역 특별단속
경찰이 초등학교 등굣길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 운전 등 교통법규 단속을 하고 있다.(기장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이 음주 운전을 비롯해 등굣길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자를 무더기로 적발했다.
부산기장경찰서는 지난 달 19일부터 2주간 관내 등굣길 어린이보호구역 특별 단속을 벌여 음주 운전 등 법규 위반자 88명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한 단속에서만 음주 운전자 2명 등 법규 위반자 39명을 적발했다.
음주 운전자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46%, 0.037%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운전과 법규 위반자로부터 어린이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해서 단속하겠다”며 “홍보·교육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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