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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부당 채권 발행 의혹’ 홈플러스·MBK파트너스 압수수색
뉴스1
업데이트
2025-04-28 09:12
2025년 4월 28일 09시 12분
입력
2025-04-28 09:11
2025년 4월 28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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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절차 준비 숨기고 채권 발행한 사기 등 혐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모습. 2021.2.25 . 뉴스1
이른바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홈플러스와 MBK 파트너스의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이승학)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강서구의 홈플러스 본사와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옥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검찰은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경영진에 대해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해 수사하고 있다.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는 기업회생절차 신청을 준비하는 것을 숨기고 단기 채권을 발행해 회사 손실을 투자자들에게 전가하려한 사기적 거래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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