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횡단보도서 행인 3명 숨진 택시 사고 ‘무죄’…법원 ‘급발진’ 인정
뉴스1
업데이트
2025-02-27 13:54
2025년 2월 27일 13시 54분
입력
2025-02-27 11:23
2025년 2월 27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택시기사 2023년 횡단보도 건너던 행인 3명 들이받아
50㎞ 구간에서 88㎞…택시 5초간 rpm 급상승
광주지방법원./뉴스1
횡단보도 보행자 3명을 숨지게 한 전기차 택시 운전기사가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치상)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 A 씨(70)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A 씨는 한글날 연휴였던 지난 2023년 10월 8일 광주 광산구의 송정동의 한 교차로에서 과속·신호위반 운전을 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 3명을 포함해 다수의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A 씨가 몰던 아이오닉 EV6 택시는 폭스바겐 차량을 1차 충격한 뒤 횡단보도를 건너던 40~60대 보행자 3명을 덮쳐 숨지게 했다.
보행자 중 1명은 반대편 차선에서 신호대기하던 버스 운전석까지 날아갈 정도로 큰 부상을 입었다.
수사기관은 A 씨가 시속 50㎞ 구간에서 88㎞의 속도로 과속을 하고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결론 냈다.
반면 A 씨는 경찰 조사부터 재판까지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A 씨가 몰던 택시가 실제 급발진 한 것으로 결론냈다.
A 씨의 차량은 교통사고 발생 약 5초 전부터 사고가 나기까지 제동등과 제동보조등이 켜지지 않고 차량 속도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실제 차량 EDR 정보에 따르면 사고 5초 전 택시는 제동페달 작동이 꺼져 있었고, 엔진회전수는 2900rpm에서 사고 직전 6900rpm까지 치솟았다.
김성준 부장판사는 “사고 차량의 속도와 엔진회전수가 사고 발생 3초 전 무렵부터 비정상적으로 증가했고, 검사가 제출한 증거들을 봐도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 없이 이 사건 사고가 피고인의 과실로 발생했다고 단정내기 어렵다”며 무죄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4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5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6
주차 갈등에…KIA 양현종 가족 스토킹한 50대男 입건
7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8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9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10
세월호 생존 학생, 친구들 곁으로…“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5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6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7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10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4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5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6
주차 갈등에…KIA 양현종 가족 스토킹한 50대男 입건
7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8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9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10
세월호 생존 학생, 친구들 곁으로…“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5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6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7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10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만 외무 “이란과 통행료 없는 호르무즈 재확인”
“AI가 일자리 줄였다” 공식 인정…2만명 감원한 오라클
아시아, 온난화 속도 2배 가속… 동해도 가장 뜨거운 바다 중 하나로 꼽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