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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목 조르고 폭행…그는 육군부사관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17 14:57
2025년 2월 17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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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부사관 붙잡아 군에 인계
ⓒ뉴시스
경기북부지역 육군부대 소속 부사관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부사관 A(20대)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군에 인계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5시30분께 의정부시의 한 음식점에서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배우자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말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목격자가 남성이 술에 취해 여성을 폭행한다고 오인 신고를 했고 출동한 경찰은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에게 폭행당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정당한 업무집행 과정에서 사건이 벌어졌다”며 “A씨에 조사를 마치고 군에 인계한 상태”라고 말했다.
[의정부=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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