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국 대설특보 모두 해제…위기경보 ‘경계→관심’ 하향
뉴스1
입력
2025-01-29 12:40
2025년 1월 29일 12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7일 중대본 1단계 가동…사흘 만에 비상근무 해제
서울 성동구 거리를 지나는 우산을 받쳐 든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충청·전라권을 중심으로 내려졌던 대설특보가 해제됨에 따라 정부가 29일 낮 12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근무를 해제했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이날 “대설 특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하고, 중대본 비상근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폭설이 시작되자 27일 오전 6시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0시부로 중대본 2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검찰, 아베 총살범에 무기징역 구형 “악질적…불우한 환경 참작 안돼”
‘적당한 음주, 심장엔 약?’…미 심장협회 발표에 ‘술 논쟁’ 재격화
원·달러 체감환율은 1500원 넘어…내년 물가상승률 2.3% 될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