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장애아 살해’ 공모 혐의 산부인과 의사, 구속영장 ‘기각’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27 00:47
2024년 11월 27일 00시 47분
입력
2024-11-26 23:50
2024년 11월 26일 23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생후 일주일 된 장애아 살해를 공모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된 충북 청주의 한 산부인과 의사 A(60대)씨가 청주지방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건물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24.11.26.[청주=뉴시스]
태어난지 일주일 된 장애아를 살해한 부모와 범행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 산부인과 의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청주지법 김승주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6일 살인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된 의사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 우려가 있다고 인정하기 어렵고 증거도 이미 확보돼 인멸할 우려도 인정할 수 없다”고 영장을 기각했다.
A씨는 지난달 10일 충북 청주시 한 산후조리원에서 산모 B씨 부부와 태어난 지 일주일 된 영아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 부부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해 A씨와 나눈 대화 내용이 담긴 녹음 파일을 확인했다.
파일에는 A씨가 산후조리원 내 폐쇄회로(CC)TV가 없는 범행 장소를 B씨 부부에게 알려주는 등 신생아 살해를 공모한 내용이 담겨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B씨 부부는 A씨와의 범행 공모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산후조리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영아는 침대에 엎드린 채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 결과 아이 사인을 질식사로 판단했다.
아이는 숨지기 전까지 모자동실 시간에 B씨 부부와 함께 있었다. B씨 부부는 경찰에서 “베개를 고여 놓고 아이를 옆으로 비스듬하게 눕혔는데 일어나 보니 침대에 엎드린 자세로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경찰은 신생아가 홀로 자세를 바꿀 수 없는 점 등에 주목했고, B씨 휴대전화 녹음 파일 등을 토대로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했다.
결국 친모 B씨는 살인 혐의가 적용돼 지난 25일 구속됐다. 다만, 검찰은 자녀를 부양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친부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반려했다.
숨진 아이는 한 쪽 팔에 장애를 갖고 태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4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5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6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7
밤사이 수도권 최대 10㎝ 폭설…월요일 출근길 비상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4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5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6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7
밤사이 수도권 최대 10㎝ 폭설…월요일 출근길 비상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감시용 항공기, 이란 영공 인근서 관측…군사 작전 임박설
지난해 전문대 취업률 71%…4년제와 격차 더 벌어져
한발 뺀 트럼프 “민주당 도시 시위에 요청 없으면 개입 안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