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35.1도” 제주 올해 첫 폭염경보…‘온열질환자’ 벌써 20명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08 15:50
2024년 7월 8일 15시 50분
입력
2024-07-08 13:42
2024년 7월 8일 13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인구 10만명 당 14.5명…전국 1위
7월 12건…북부·동부 "야외 활동 자제"
ⓒ뉴시스
8일 제주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20명을 육박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19일 첫 온열질환자 발생 이후 총 1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다. 온열질환자 유형은 ▲열탈진 7명 ▲열경련 5명 ▲열실신 4명 ▲열사병 3명 등이고 이날 1명이 추가됐다.
이날 오후 1시께 제주시 노형동에서 80대 여성이 아파트 복도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아이스팩 등으로 열을 식히면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전날 오후 1시3분께 제주시 조천읍에서는 80대 남성이 밭에서 작업을 하던 중 불러도 대답이 없고 정신이 없는 모습을 보이자 동료가 신고했다. 전날 4건의 출동을 포함해 이달 들어 총 12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6월 7건, 5월 1건 순이다.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제주 북부와 동부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오후 1시 기준 북부 낮 최고기온은 35.1도(오후 2시43분)로 나타났다.
앞서 제주소방본부는 지난달 13일을 기해 온열질환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해 폭염 대응 구급체재에 돌입했다.
최근 5년(2019년~지난해)간 도내 온열질환자는 총 367명으로 연평균 73.4명 꼴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제주 인구 10만명 당 14.5명이 온열질환을 앓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된다. 방치하면 열사병 등으로 인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을 살펴보면 여름철 샤워를 자주하고 헐렁하며 밝은색의 가벼운 옷을 입어야 한다.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작업과 운동 등을 자제한다.
[제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타는 차 안, 아내의 마지막 눈빛 선한데”…산불 1년, 남겨진 사람들[더뎁스]
2
김예지, 손으로 점자 읽으며 17시간 넘게 필버…세 번째 긴 기록
3
“집주인 말만 믿었다간”…전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할 5가지
4
식초 먹으면 기억력 좋아진다
5
바이든 조롱 사진에 빵터진 日총리…백악관 일부러 공개했나
6
‘공천 잡음’ 대구 간 장동혁 “당대표인 제 책임…공정 경선 돼야”
7
트럼프 이란에 48시간 통첩…“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파괴”
8
심근경색-뇌졸중 사망 67% 높이는 ‘이것’, 오늘 몇 번 먹었나
9
NYT “놀랍게 질서정연” BBC “광화문, 개선문 연상”…외신, BTS 콘서트 집중 조명
10
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1
김구·건곤감리·아리랑…‘뼛속까지 한국돌’ 증명한 BTS
2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3
‘공천 잡음’ 대구 간 장동혁 “당대표인 제 책임…공정 경선 돼야”
4
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5
트럼프 이란에 48시간 통첩…“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파괴”
6
트럼프 “한국 사랑해…호르무즈 韓·日·中 등이 지켜야”
7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8
[속보]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9
NYT “놀랍게 질서정연” BBC “광화문, 개선문 연상”…외신, BTS 콘서트 집중 조명
10
김예지, 손으로 점자 읽으며 17시간 넘게 필버…세 번째 긴 기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타는 차 안, 아내의 마지막 눈빛 선한데”…산불 1년, 남겨진 사람들[더뎁스]
2
김예지, 손으로 점자 읽으며 17시간 넘게 필버…세 번째 긴 기록
3
“집주인 말만 믿었다간”…전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할 5가지
4
식초 먹으면 기억력 좋아진다
5
바이든 조롱 사진에 빵터진 日총리…백악관 일부러 공개했나
6
‘공천 잡음’ 대구 간 장동혁 “당대표인 제 책임…공정 경선 돼야”
7
트럼프 이란에 48시간 통첩…“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파괴”
8
심근경색-뇌졸중 사망 67% 높이는 ‘이것’, 오늘 몇 번 먹었나
9
NYT “놀랍게 질서정연” BBC “광화문, 개선문 연상”…외신, BTS 콘서트 집중 조명
10
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1
김구·건곤감리·아리랑…‘뼛속까지 한국돌’ 증명한 BTS
2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3
‘공천 잡음’ 대구 간 장동혁 “당대표인 제 책임…공정 경선 돼야”
4
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5
트럼프 이란에 48시간 통첩…“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파괴”
6
트럼프 “한국 사랑해…호르무즈 韓·日·中 등이 지켜야”
7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8
[속보]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9
NYT “놀랍게 질서정연” BBC “광화문, 개선문 연상”…외신, BTS 콘서트 집중 조명
10
김예지, 손으로 점자 읽으며 17시간 넘게 필버…세 번째 긴 기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스윔~” BTS 신곡 발매 하루 만에 파리서 울려 퍼진 떼창…광화문 공연 실황 단체 관람
“주택관리사 합격하면 대부분 이듬해 취업…월 300만원 넘어” [은퇴 레시피]
“RM은 영웅, 뷔는 도령, 지민은 시인”…송지오가 디자인한 BTS ‘컴백 의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