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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칼로 찌르라고 해” 흉기 지닌 채 구청 방문하려 한 40대
뉴스1
업데이트
2024-02-27 17:29
2024년 2월 27일 17시 29분
입력
2024-02-27 17:26
2024년 2월 27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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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환청을 호소하며 흉기를 지닌 채 구청을 방문하려 한 40대가 응급입원 조치됐다.
27일 광주 남구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쯤 광주 남구청사에 위치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누군가 칼로 찌르라고 한다’며 환청을 호소하는 40대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센터 측은 A씨가 센터에 등록된 응급 입원 대상자임을 확인하고 입원을 위해 센터 방문을 권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경찰에 도움도 요청했다.
경찰은 청사 주변 수색을 진행하던 중 경찰차를 보고 달아난 A씨를 이날 오후 2시10분쯤 남구 월산동 인근에서 붙잡았다.
당시 A씨는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센터 측은 A씨를 병원에 응급 입원 조치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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