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0대 오토바이 절도범들, CCTV에 “딱 걸렸네”
뉴시스
업데이트
2024-02-14 14:30
2024년 2월 14일 14시 30분
입력
2024-02-14 14:29
2024년 2월 14일 14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산시 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특수절도 현행범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14일 동구에 따르면 동구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 A씨는 지난 9일 오전 3시 58분께 대송공원 앞 노상에서 10대 남학생 2명이 오토바이에 시동을 걸기 위해 시도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절도 현장임을 감지한 A씨는 관제센터에 근무 중인 경찰관과 함께 신속히 112상황실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 즉시 출동해 대송공원 일대를 수색했다.
약 1시간 30분 뒤 해당 남학생들이 화정동 한 노상에서 재차 오토바이 절도를 시도하는 것을 확인해 경찰에 전달했다.
이에 경찰은 범행 현장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절도해 끌고 가던 용의자를 체포했다.
동구 관계자는 “365일 24시간 늘 경찰서와 협력해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과잉진료 주범’ 도수치료, 천차만별 가격 이젠 바로잡아야
“700가지 인생 살아 후회 없어”… ‘한국의 리즈 테일러’ 떠나다
아이 과학 호기심 키우려면… “그것도 몰라?” 지적 멈추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