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연봉 3.8억→4.2억 올리자 지원자 몰렸다” 단양군 전문의 4대 1 경쟁
뉴스1
업데이트
2024-01-21 15:44
2024년 1월 21일 15시 44분
입력
2024-01-21 15:40
2024년 1월 21일 15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는 7월 개원하는 단양보건의료원 전경.(단양군 제공)2024.1.21/뉴스1
보건의료원 개원을 코 앞에 두고 응급의학과 전문의 1명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웠던 충북 단양군이 한숨을 크게 돌렸다.
연봉을 종전보다 10%가량 올리는 파격조건을 내걸고 채용공고를 내자 네 번째 만에 요건을 갖춘 응시자들이 몰려 들었다.
21일 단양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마감한 단양보건의료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4차 추가 채용 공고에 모두 4명이 원서를 냈다.
응급실에서 근무할 응급의학과 전문의 1명을 뽑는 이번 공고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2명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1명, 일반의 1명 등 4명이 지원했다. 4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11월 연봉 3억 8400만원을 책정, 응급의학과 전문의 1명을 채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당시 응시자 1명이 서류전형에서 탈락해 채용하지 못했고, 지난달 2~3차 모집에서 연봉을 4억 320만원으로 소폭 올렸다. 그런데도 응시한 1~2명의 지원자가 다른 병원에 취직하거나 면접에 응하지 않는 등 채용이 또 한 번 불발됐다.
애가 바짝 탄 군은 ‘울며 겨자 먹기’로 4차 공고에서는 연봉을 무려 10%가량 많은 4억 2240만원으로 대폭 올렸고, 결국 네 번째만의 모집에서 자격 요건을 갖춘 응시자가 나왔다. 연봉 대폭 인상에다 아파트와 별장 제공 등 파격적으로 제시한 조건이 통한 셈이 됐다.
최성권 단양보건소 보건의료과장은 “응시요건을 갖춘 3명을 대상으로 오는 31일 면접전형을 진행한 뒤 2월 최종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내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안과, 한의과, 치과 등 8개 진료과목을 갖춘 30병상 규모로 오는 7월 공식 개원한다. 안과?산부인과?소아과는 다른 지역 의료원에서 요일별 순회 의료진을 투입하기로 했다.
나머지 진료 과목은 10명의 공중보건의로 채울 방침이다.
(단양=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2
아이 낳는 결정적 조건, 돈도 집도 돌봄도 아니었다
3
“대관절은 큰 관절인가요, 대관에 있는 절인가요”… 고2 10% ‘국포자’
4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남보다 3시간 먼저 아침 훈련장에… ‘축구의 신’은 그냥 태어나지 않는다
7
‘정상거래’ 각본 짠 대포통장 조직, 피해자에 “갚을 빚 없다” 소송 [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8
김용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곧 발표…용인 시설 옮기는 것 아냐”
9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10
“비흡연자인데…담배 냄새 난다고 20만원 내라?”…숙박업소 황당 요구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5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6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7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8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9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10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2
아이 낳는 결정적 조건, 돈도 집도 돌봄도 아니었다
3
“대관절은 큰 관절인가요, 대관에 있는 절인가요”… 고2 10% ‘국포자’
4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남보다 3시간 먼저 아침 훈련장에… ‘축구의 신’은 그냥 태어나지 않는다
7
‘정상거래’ 각본 짠 대포통장 조직, 피해자에 “갚을 빚 없다” 소송 [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8
김용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곧 발표…용인 시설 옮기는 것 아냐”
9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10
“비흡연자인데…담배 냄새 난다고 20만원 내라?”…숙박업소 황당 요구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5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6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7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8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9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10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남보다 3시간 먼저 아침 훈련장에… ‘축구의 신’은 그냥 태어나지 않는다
北, 5000t급 신형 구축함 실전배치…김정은 “해군의 전술핵 무장화”
수수료 아끼려 ‘당근 환전’했다 계좌 정지… 범죄에 악용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