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극단 선택’ 생방송한 여고생…“친구가 위험” 신고로 구사일생
뉴스1
업데이트
2023-10-31 15:46
2023년 10월 31일 15시 46분
입력
2023-10-31 15:45
2023년 10월 31일 15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 북부경찰서.
극단적 선택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던 여고생 등이 지인의 신고로 목숨을 건졌다.
31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9분쯤 112상황실로 “친구가 위험하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자신을 A양(17)의 친구라고 밝힌 신고자는 ‘A양과 B씨(20·여)가 극단적 선택을 하는 장면을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중계하고 있다’고 경찰에 전했다.
긴급상황을 인지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광주 북구 한 아파트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이들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는 B씨가 살고있는 곳으로 확인됐다.
A양와 B씨는 최근 병원에서 우울증 치료를 받으며 알게 된 사이로 신변을 비관해 함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심한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자살예방센터와의 잦은 전화 통화로 관계기관의 집중 관리를 받아왔다. 지난 8월에도 한차례 극단 선택을 시도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도움으로 주거지를 옮기기도 했다.
경찰과 광주 북구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들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3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4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7
日다카이치, ‘달리는 집무실’ SUV 탄다…총리 전용차 6년만에 교체
8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9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10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7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8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9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3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4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7
日다카이치, ‘달리는 집무실’ SUV 탄다…총리 전용차 6년만에 교체
8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9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10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7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8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9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다니엘, 한국인 아내 임신 ‘깜짝 이벤트’에 주저앉아 기쁨의 눈물
李대통령, 지난주 송영길 관저 회동…與 전대 국면 주목
불법촬영-딥페이크 피해女 10중 4명 “前남친이 범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