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민주당 돈봉투 의혹’ 윤관석 의원 구속 후 첫 조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06 15:08
2023년 8월 6일 15시 08분
입력
2023-08-06 14:52
2023년 8월 6일 14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4일 정당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 발부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윤관석(전 더불어민주당) 무소속 의원이 구속 후 첫 조사를 받고 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이날 윤 의원을 구치소에서 불러 조사 중이다.
이는 윤 의원이 지난 4일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뒤 이뤄지는 첫 조사다. 법원은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윤 의원은 민주당 소속이던 2021년 4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 전 대표 당선을 위한 불법 정치자금 마련을 지시하고 캠프 관계자들로부터 6000만원을 받아 현역 의원들에게 직접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윤 의원은 국회 본관 외교통일위원회 소회의실과 의원회관에서 의원들에게 각 지역 대의원들을 상대로 투표할 후보자를 제시하는 ‘오더’를 내리라는 명목으로 300만원씩 들어있는 봉투 20개를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지난 5월 윤 의원과 이성만(전 민주당) 무소속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회기 중인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부결되며 영장이 기각됐다.
이후 검찰은 국회 비회기 기간인 지난 1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이 의원은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 등으로 다시 한 번 구속을 면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검찰 애완견’ 논란 키우는 민주당…양문석 “품격 높여준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난해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리 자동차는 테슬라의 모델Y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노소영 “서울대 후배들에게 실망…지방대 학생들에 감동” 무슨 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