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버스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 운전기사가 심폐소생술로 살려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26 17:11
2023년 6월 26일 17시 11분
입력
2023-06-26 17:10
2023년 6월 26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의 한 시내버스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이 발생, 운전기사가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
26일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삼성여객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5시 12분께 부산진구 서면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 안에서 손잡이를 잡고 있던 한 60대 승객이 쓰러졌다.
버스 운전기사 A씨는 차량을 세우고 승객의 상태를 살펴본 뒤 호흡이 멈춘 것을 확인했다.
A씨는 곧바로 승객을 바닥에 눕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다른 승객들에게 119 신고를 요청했다.
쓰러진 승객은 심폐소생술로 의식이 돌아온 후 119에 인계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삼성여객 관계자는 “버스 기사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이 포함된 안전교육을 실시해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만취상태 사고 후 10㎞ 주행…‘특수부대 주장’ 20대男 입건
“尹에 평생 못 들을 욕 다 들었다”…‘원조 친윤’ 윤한홍의 그날
“정부와 엇박자” 이건태, 지도부 직격하며 與최고위원 출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