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TV출연 유명 변호사, 음주운전 중 역주행 자전거와 충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05-23 15:01
2023년 5월 23일 15시 01분
입력
2023-05-23 14:43
2023년 5월 23일 14시 43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 있는 유명 변호사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역주행하는 자전거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23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60대 김모 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자전거 운전자인 40대 남성 회사원은 도로교통법상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다.
김 씨는 전날 밤 9시30분경 서울 서초구 법원로 정곡빌딩 동관 앞 노상에서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역주행하던 자전거와 충돌한 혐의를 받는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해본 결과,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0.08%)을 넘는 0.174%였다.
자전거 운전자는 사고 후 병원 치료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피의자인 상황”이라며 “이미 한 차례 조사를 진행한 뒤 두 사람 모두 돌려보냈고, 이후 추가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씨는 과거 지상파와 종편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변호사로 알려졌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달부터 외환시장 ‘새벽 2시’까지 연장…“향후 24시간 개방도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태그호이어 해킹에 한국인 2900명 개인정보 유출…억대 과징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자인지 판단하는 핵심 기준은 ‘소득’보다 ‘재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