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모바일청첩장 무심코 눌렀는데 7000만원 빠져나갔다
뉴시스
입력
2023-04-20 10:33
2023년 4월 20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휴대폰에 온 모바일청첩장을 누른 50대가 수천만원의 대출사기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6시께 경남 사천시에 거주하는 A(50대)씨는 자신의 휴대폰으로 온 모바일청첩장을 아무런 의심없이 평소처럼 확인했다.
이튿날인 5일 정상이었던 휴대폰이 갑자기 먹통이 돼 인근 이동통신 대리점을 찾은 A씨는 본인이 가입한 통신사가 아닌 다른 이동통신사로 번호 이동이 된 사실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A씨는 기존 통신사로 번호를 이동한 후 거래은행 통장의 입출금 내역 등을 확인했고 당시에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모바일청첩장을 받고 삼일째인 6일 A씨는 자신의 메일로 K뱅크로부터 온 신규대출 안내서를 받았다.
당황한 A씨는 곧바로 해당 은행에 확인했고 K뱅크에서 7000만원이 대출된 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계좌로 이체 된 사실을 알게 됐다.
대출금은 이미 농협은행 등 4곳으로 분산 이체 된 뒤 또 다른 통장으로 옮겨지는 등 몇 단계를 거친 후였다. 누군가 자신의 신분을 도용해 대출한 것임을 직감한 A씨는 보이스피싱 명의도용 대출 피해를 경찰과 금융감독원에 신고하고 통장 출금을 차단했다.
A씨는 “누구나 모바일 청첩장이 오면 확인할 수밖에 없는데 그 순간 이런 엄청난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며 “7000만원이란 거액이 본인 확인 절차도 없이 그렇게 쉽게 대출을 해줄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분개했다.
이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데 일정 금액 이상일 경우 반드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거나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천경찰서 관계자는 “피해금이 이체, 재 이체 된 8개의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며 “영장이 나오는 데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천=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연, 유명 의사 남편 화제되자 “축복 소중히 간직”
2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3
靑 “李 지시로 소방청장 감찰 착수”…개인 비위 추정
4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5
“국민성장펀드 파격 稅혜택” 은행 판매 시작하자마자 오픈런
6
김선태, 유튜브 석달만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약간 아깝다”
7
‘막내아들 5살’ 김용건, 팔순 됐다…며느리 황보라 “축하드려요”
8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9
조국 “당선돼도 평택~서울 매일 출퇴근 불가” 유의동 “난 10년간 했다”
10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4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5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6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7
“삼전닉스 같은 성과급 요구하면 감당 못해” 기업들 벌써 긴장
8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9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10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연, 유명 의사 남편 화제되자 “축복 소중히 간직”
2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3
靑 “李 지시로 소방청장 감찰 착수”…개인 비위 추정
4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5
“국민성장펀드 파격 稅혜택” 은행 판매 시작하자마자 오픈런
6
김선태, 유튜브 석달만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약간 아깝다”
7
‘막내아들 5살’ 김용건, 팔순 됐다…며느리 황보라 “축하드려요”
8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9
조국 “당선돼도 평택~서울 매일 출퇴근 불가” 유의동 “난 10년간 했다”
10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4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5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6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7
“삼전닉스 같은 성과급 요구하면 감당 못해” 기업들 벌써 긴장
8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9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10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눈 마주치지 마” 얼굴 기억했다 괴롭힌다…도심의 ‘검은 폭군’
국힘, ‘김태흠 모두발언 삭제’ 대전MBC 고발
[책의 향기]식품 라벨이 알리려는 것, 숨기려는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