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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국토부 차관 “정부 변화 체감돼야 민간 나서…건설현장 불법 적극 대응”
뉴스1
입력
2023-02-24 16:18
2023년 2월 24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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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국토부 차관, 국토관리청장 간담회 모습(국토부 제공)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건설현장 불법행위 대응센터를 운영 중인 국토관리청에 “정부 기조의 변화가 체감될 때 비로소 민간이 적극적으로 불법행위 신고에 나설 수 있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 차관은 24일 서울시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국토관리청장과의 간담회에서 불법행위 대응센터의 운영 현황 등을 보고받으며 이같이 밝혔다.
불법행위 대응센터는 올해 상반기 중 관계기관과의 지역협의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해 불법행위 단속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착공 초기 또는 골조공사 중인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 발생 여부를 주시하고 의심사항 적발 시에는 즉시 수사·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이 차관은 “불법행위가 뿌리 뽑히고 건설현장이 정상화되는 그날까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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