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심야 낚시하다 수영해보라는 말에 바다에 뛰어든 10대 구조
뉴시스
업데이트
2023-02-24 14:25
2023년 2월 24일 14시 25분
입력
2023-02-24 14:24
2023년 2월 24일 14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늦은 시간 부두에서 수영을 하던 10대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2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서귀포항 6부두에서 수영을 하던 A(10대)군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낚시를 하던 A군은 지인으로부터 ‘8부두까지 수영을 해보라’는 말을 듣고 바다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해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6부두에서 8부두까지는 약 150m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A군을 육상으로 구조했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국민을 구조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신속한 구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꿈에서 똥물에 빠지더니 21억 당첨”…인생 바뀐 직장인
정동영 “비핵화 강조할수록 목표 멀어져…현실적 해법 찾아야”
챗GPT, 안드로이드 기기서 한때 오류…46분만에 복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