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과외생 폭행’ 명문대생, 2심 판결 불복 상고…실형 불가피
뉴스1
입력
2023-01-25 15:17
2023년 1월 25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은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 남부지법의 모습. 2021.4.27/뉴스1
과외하던 중학생을 무차별 폭행한 서울 명문대의 한 공대생이 2심 결과에 불복해 상고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상습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원모씨(24)는 항소 기각을 결정한 2심의 판단에 불복해 지난 2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신종열)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1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원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그대로 1심 재판부의 판단과 같은 징역 1년4개월에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원씨는 상고로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지만 실형을 면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법원 양형기준에 따르면 범죄 행위자의 심신미약이 인정되거나 피해자의 처벌불원 또는 실질적 피해회복(공탁 포함)이 이뤄졌을 경우에 한해서 양형이 감경된다.
원씨의 경우 재판과정에서 상습상해를 하진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증거조사 결과, 폭행이 한 달 넘게 반복됐으며 폭행 횟수가 160회에 이른 사실이 드러났다. 또 피해자와 합의에 이르지 못하는 점도 감경요소에 해당되지 않는다.
원씨는 지난해 5월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 스터디카페에서 당시 만 13세였던 중학생 A군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원씨는 카페 안과 건물 계단에서 주먹으로 A군의 얼굴과 명치, 허벅지를 1시간 이상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전치 2주의 상해 진단을 받았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과외 선생으로서 지도교양해야할 학생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했다”며 “적정한 처벌을 통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2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3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4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5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6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7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8
[속보]헌재 “득표율 3% 이상 정당만 비례대표 주는 공직선거법 위헌”
9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10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6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7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2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3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4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5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6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7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8
[속보]헌재 “득표율 3% 이상 정당만 비례대표 주는 공직선거법 위헌”
9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10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6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7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할머니 미안해” 선배 괴롭힘에 숨진 10대…檢, 가해자에 징역형 구형
김건희 샤넬백 2개, ‘대가성’ 여부로 유무죄 갈려…매관매직 재판은?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 암 치료의 ‘새 돌파구’ 될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