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탐스럽게 영근 오미자 수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9-22 03:00
2022년 9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22-09-22 03:00
2022년 9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충북 단양군의 한 오미자 재배 농장에서 알알이 영근 오미자 수확이 한창이다. 단양 오미자는 단맛이 강하고 색깔이 고우며 저장성이 높다. kg당 직거래는 1만2000원, 도매로는 8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단양군 제공
#단양
#오미자
#수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인 파산’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 나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완전군장 뺑뺑이가 말이 되나… 얼차려 규정 파헤쳐보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도체·車 쌍끌이에 對中 수출↑…무역흑자 41개월만에 최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