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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전역 올해 첫 오존주의보 발령…“외출 자제”
뉴스1
업데이트
2022-05-23 15:27
2022년 5월 23일 15시 27분
입력
2022-05-23 14:55
2022년 5월 23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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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바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2.5.22/뉴스1
서울시가 23일 서울 전역에 올해 들어 첫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심·동북·서북·서남권역에 오존 농도 0.12ppm 이상으로 주의보를 발령한데 이어 오후 3시 동남권역에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 어린이와 어르신 중 호흡기, 심혈관 지로한자는 가급적 실외활동을 삼가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존이 시간당 0.120 ppm 이상일 때 오존 주의보를 발령하며, 오존에 반복 노출 시 눈, 기관지에 피해를 입으므로 어린이, 어르신,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는 실외활동 자제 권유한다.
시는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지난달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오존 농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주의보 발령에 대비하고 있다.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면 서울시 유관부서, 정부 기관, 언론사, 학교, 다중이용시설 등에 팩스, 전화, 문자 등으로 전파하고 문자서비스 신청자에게 문자를 발송하여 경보 상황 및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한다.
이 밖에도 홈페이지, 모바일, SNS(트위터) 등에서도 오존 주의보 발령현황 및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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